스마트마인드, 전문가 아니어도 AI 활용해 정보 찾도록
언론보도 ·

스마트마인드가 제12회 코리아빅데이터AI어워드에서 솔루션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큐리파이(Qurify)'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마인드의 주력 솔루션인 큐리파이는 자연어 질의를 SQL(데이터베이스 질의어)로 자동 변환한다. 기존에는 비IT 인력들이 데이터를 검색하고 활용하기 위해 복잡한 SQL 쿼리를 작성하거나 IT 부서에 따로 요청해 결과를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비효율성이 존재했다.
큐리파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상어로 질문만 하면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어 기술적 전문성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큐리파이의 도입은 조직 내 생산성 혁신 측면에서 비IT 인력이 IT 부서에 데이터 요청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200배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는 조직의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IT 인력은 반복적인 데이터 요청 처리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이상수 스마트마인드 대표는 "모든 팀원이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시대를 열고 싶다"며 "큐리파이를 통해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기술적 장벽 없이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